-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가 첫 가정용 게임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 PlayStation 5, PlayStation 4, Xbox Series X|S, Xbox One, PC(STEAM) 버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한국어판)를 2024년 8월 8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 론치 트레일러 공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한국어판)의 론치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 다운로드 버전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일반판 외에도 풍성하게 구성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한국어판)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도 함께 발매했다.
[내용]
・다운로드 버전 게임 본편
・시즌 패스
- DLC 1 기구한 운명
- DLC 2 요정의 미궁
- DLC 3 무투대회
・디럭스 에디션 특전
- 추가 서브 퀘스트 세트 ‘쇼핑’
・시즌 패스 특전
- 추가 서브 퀘스트 세트 ‘시즈의 추억’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이하 전생슬)’이 액션 RPG가 되어 등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템페스트의 이야기
웹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탄생해 다양한 미디어 믹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생슬’이 첫 가정용 게임화되었다. 본 작품은 ‘전생슬’의 이야기를 간접 체험하면서 동료들과 연계하여 템페스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액션 RPG다.
키진과의 만남부터 파르무스 왕국과의 전쟁까지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원작자가 감수한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와 새롭게 그린 신규 캐릭터도 등장! 새로운 강적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틀에서는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오의와 필살기를 구사하고, 가볍게 콤보를 이어가는 횡스크롤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동료와의 친밀도를 높이면 리무루가 그 동료의 필살기를 새로운 필살기로 습득한다.
또한, 전투에서 얻은 보수로 나라를 발전시키는 건국 요소인 ‘템페스트 레저넌스’도 본 작품의 특징이다. 템페스트에 시설을 세우고 풍요롭게 만들면 각 캐릭터의 스탯이 강화되는 본 작품만의 성장 시스템이다.
호쾌한 액션으로 강적을 물리치고, 동료들과 함께 거점을 발전시키며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템페스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