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 EMC와 함께 최적의 IT환경 구축을 위한 스토리지·서버 세미나 개최 |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harislaurencreative.com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오는 12일(화) 오후 3시부터 에너지 효율적인 델 서버와 EMC 스토리지 기반의 데이터 복제를 비롯해 각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IDC 환경의 서버 시스템 발열 및 전력 소모에 대한 하드웨어 해법을 비롯해 에너지 소모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델이 제시하는 에너지 소유 측정 계산기가 소개된다. 델 파워에지 에너지 스마트 서버 제품군과 기술특징을 비롯해 최적의 IT 환경 구축을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EMC는 클라릭스 환경의 업무 연속성을 위한 로컬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EMC 스냅뷰, 클라릭스 환경의 동기 및 비동기식 원거리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EMC 미러뷰를 비롯해 복제 관리자동화 솔루션, 윈도우 환경을 위한 데이터 비동기 복제 솔루션 그리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고가용성 솔루션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온라인 세미나는 EMC 웨비나 사이트 (//emc.webinar.charislaurencreative.com/)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델코리아는 획기적인 하드웨어 설계와 소프트웨어 기능을 결합시킨 델/EMC CX3-10 스토리지 프로모션을 10대 한정해 19,500,000(부가세 별도)에 제공한다. 파워패스가 무상 제공되며 7.5TB 기본에 하드웨어 3년, 소프트웨어를 1년간 무상 보증한다. 기업고객의 경우 델 담당 영업이나 080-850-5050으로 연락 하면 된다. 델코리아의 조동규 차장은 “최근 기업의 고민은 하드웨어 성능 향상에 따른 발열과 전력 소모”라며 “이번 세미나는 EMC와 함께 가장 많은 기업 사례를 구축한 델코리아의 성공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이 필요한 해답을 제공할 것이며 또한 향후 EMC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서버와 스토리지를 포괄하는 IT Solution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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