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라클, SMB위한 BI 솔루션 출시 |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중견, 중소 기업에 최적화된 뛰어난 성능과 비용효율성을 갖춘 BI 솔루션 ‘Oracle Business Intelligence Standard Edition One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은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일부로 중견, 중소 기업의 BI 구현을 위한 핵심 성능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강력한 통합 데이타베이스를 근간으로 인터액티브 대시보드, 리포팅, 비정규화된 쿼리 및 분석, ETL , 데이타 웨어하우징 (DW)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패키지화된 솔루션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기업은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을 활용해 유효한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활용해 보다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타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기업이 BI 구현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성능을 폭넓고 유연하게 제공한다. 또한 중견, 중소 기업이 분석 컨텐츠를 별도로 재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의 시스템에서 혁신적인 BI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향상된 성능을 더욱 다수의 이용자가 이용 하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실제로 사용하는 입장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비즈니스 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코딩이나 SQL 또는 여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 없다. 리포트 레이아웃과 설계도 MS워드, 어도비 아크로뱃 같은 일반적인 툴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런 향상된 사용 편의성을 통해 리포팅 및 분석에 있어서 IT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보다 비즈니스 중심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의 컴포넌트는 다음과 같다. ·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퍼블리셔(Oracle Business Intelligence Publisher) -재무제표, 인보이스, 레이블 등 다양한 문서를 개발할 때 어도비 아크로뱃과 MS워드 등 익숙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도록 한다. ·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앤서(Oracle Business Intelligence Answers) - 애드 혹 리포팅 및 분석 툴로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설치, 분석, 시각화해 대시보드에 리포트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인터액티브 대시보드(Oracle Business Intelligence Interactive Dashboards) -주요 트렌드, 경고, 주요 성과 지표 (KPI) 등을 표, 차트, 요약리포트, 코디네이션 기반 분석 등으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개인화된 대시보드다. ·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버(Oracle Business Intelligence Server)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의 모든 툴을 통합 지원하는 인프라스트럭처로 뛰어난 데이타 억세스, 통합, 오라클 및 비 오라클 소스에 걸친 계산능력을 갖췄으며 최종 사용자에게 비즈니스 데이타를 단일하고 논리적인 관점으로 제시한다. · 오라클 데이타베이스10g 스탠다드 에디션 원(Oracle Database 10g Standard Edition One - 독보적인 관리편의성, 성능, 안정성, 보안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데이타베이스로 혁신적인 데이타웨어하우스의 운영을 지원한다 · 오라클 웨어하우스 빌더 10g (Oracle Warehouse Builder 10g)- 뛰어난 ETL 툴로 데이타 품질을 보장하고 관리 및 통합 성능을 제공한다. 데이타와 메타데이타의 수명 주기에 입각한 통합 모델링을 수행해 기업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데이타웨어하우스를 운영하도록 한다. 한국오라클의 이종해 BI 영업부문 상무는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은 업계 유일의 엔드-투-엔드 BI 및 데이타웨어하우징 솔루션으로 각 부문별로 가장 우수하고 완벽한 기술을 비용효율적으로 제공한다”면서 “이 제품은 기업의 성장에 따라서 손쉽게 확장이 가능하며, BI를 통해 인프라스트럭처를 개선하고자 하는 중견, 중소 기업을 위한 최고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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