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가장 작은 새해 달력' 한정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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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가장 작은 새해 달력' 한정판 선봬
  • 김호정 기자
  • 승인 2024.12.0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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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달력 한정판 키링 달력으로 제작
부자된 푸른뱀 기운 고객에 전달...1000명 무료 증정
2036년까지 12지신 모티브로 동화 달력 제작
하나은행, 2025년 맞아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 한정판 무료 증정.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2025년 맞아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 한정판 무료 증정. 사진=하나은행
  [디지털포스트(PC사랑)=김호정 기자] 하나은행은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푸른 뱀의 기운을 담은 한정판 달력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돈기운 굿즈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은 기존 탁상‧벽걸이용 달력이 아닌 키링 형태의 달력이다. 달력을 항상 지니고 다니며 부자가 된 푸른 뱀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 제작했다. 동화가 담긴 100페이지 분량의 달력은 UV인쇄와 코팅으로 마감해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달력에는 푸른뱀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수록해 고객 모두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동화는 푸른뱀이 꿈을 이루기 위해 10개의 신비한 머니볼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매월 통찰력, 긍정, 지혜 등 머니볼을 얻어 소원을 성취한다는 줄거리가 담겼다. 

무료 증정 이벤트는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정판 굿즈는 총 1000명에게 제공되며, 2개의 머니볼을 모은 고객을 대상 중 700명은 추첨으로, 카카오톡 공유하기로 가장 많은 친구를 모은 300명에게 증정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손님 모두가 부자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달력을 준비했다"며 "올해 첫선을 보인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은 2036년까지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동화를 담아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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